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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세종시장 출마 선언…"행정수도 완성 마침표 찍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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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정치력과 추진력 및 혁신 역량 덕목 요구돼"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5일 세종특별자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완전한 행정수도를 건설하려면 철저하게 실용적인 시각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낼 사람을 세종시장으로 뽑아야 한다"며 "저는 세종시장으로 완전한 행정수도를 완성시킬 적임자"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세종시장에게는 두 가지 덕목이 요구된다"며 "첫째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강한 정치력과 세종시 비전을 관철시킬 추진력, 둘째는 세종을 세계적인 명품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한 도시 인프라 혁신과 수도권 인구 유입을 위한 과감한 업무 혁신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지부진한 행정수도 건설에 답답했던 세종시민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소식을 전하는 정치력 좋은 세종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4.22 choipix16@newspim.com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황운하입니다.

저는 이번 22 대 국회에서 누구보다 앞서 가장 먼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 선거 전입니다. 대선 공약에 반드시 포함시키기 위해서였고, 실제로 대선 공약은 물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됐습니다.

이후 세종시를 워싱턴 D.C. 처럼 만들자는 세종시의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제가 완전한 행정수도 건설을 선도적으로 주창한 이후 언론과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그 결과 행정수도 완성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저는 특별법 발의에 이어 국정감사와 상임위 활동을 통해서도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함을 강조해왔고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재선의원의 정치력을 십분 활용하여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본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막힌 맥을 정확히 짚어가며 열정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 달성을 위한 가장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이유 등으로 많은 세종 시민들께서 "직접 세종시장을 맡아 행정수도 완성의 마침표를 찍어달라" 요구하셨고 언론의 문의도 많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세종시민들의 요구와 언론 문의에 응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실용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입니다.

완전한 행정수도를 건설하려면 철저하게 실용적인 시각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낼 사람을 세종시장으로 뽑아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맞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세종시장으로 완전한 행정수도를 완성시킬 적임자입니다 .

앞으로의 세종시장에게는 두 가지 덕목이 요구됩니다. 첫째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완전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강한 정치력과 세종시 비전을 관철시킬 추진력입니다. 

 둘째는 세종을 세계적인 명품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한 도시 인프라 혁신과 수도권 인구 유입을 위한 과감한 업무혁신 역량입니다.

차기 세종시장은 중앙정부의 행정수도 건설 회의체에 참여하여 행정수도 조기 완성과 명품 행정수도 비전을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한편 세종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도시의 시장답게 세종시를 수도권 인구가 몰려오는 도시로 변모시켜야 합니다. 단순 행정가의 행정력을 넘어 정치력과 추진력을 모두 갖춘 인물만이 이 과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공직생활 동안 기관장으로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낸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2008 년 대전중부경찰서장 재직 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모든 참모들이 만류했던 유천동 성매매 집결지 완전해체를 추진했고 마침내 완벽하게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찰이 검사의 수사지휘를 받던 시절 어느 경찰도 검사의 비위를 수사하려 하지 않을 때 저는 조희팔 사건 관련 김 모 부장검사, 윤우진 세무서장 뇌물 사건 관련 윤석열 당시 특수 2 부장검사, 고래고기 사건 관련 울산지검의 검사들을 상대로 내사 또는 수사를 진행하여 결국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21 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과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 년 대선 과정에서는 충청권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적극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돕는 역할을 해왔던 까닭에 민주당 의원 대부분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는 조국혁신당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 저는 지난 21 대 국회 시절은 물론 훨씬 이전부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수사 - 기소 분리 , 검찰개혁을 일관되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마침내 성공시킨 사람입니다. 

현시점 세종 행정수도 건설은 설계단계가 아니라 완성단계입니다. 지금은 설계자가 아니라 종결자가 필요합니다.

저야말로 지금 세종시장에 필요한 정치력 , 추진력 , 뚝심을 모두 갖춘 적임자입니다.

저는 제가 세종시장이 되는 것이 세종시민의 이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길이고 저의 소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지지부진한 행정수도 건설에 답답해하셨던 세종시민들에게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추진력 좋고 정치력 좋은 세종시장이 되겠습니다.

지금 저는 비록 소수정당 국회의원이라는 불리한 위치에 서 있지만 결국은 제가 민주개혁 진영의 최종 단일후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행정수도 완성, 세계적인 명품행정수도 건설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데 황운하가 적임자라는 사실 하나는 확실합니다.

변화무쌍한 정치의 결말이 종국적으로는 국민의 뜻과 일치해왔듯 민주개혁진영의 세종시장 필승카드도 결국은 세종시민의 열망대로 될 것입니다.

민주개혁 진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연합을 통한 내란세력 완전 청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세종시민들은 내란세력 완전 청산이라는 정치 구도 위에서 가장 적임자를 단일후보로 선택할 것입니다.

득도다조 ! 『 맹자 』 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는 뜻입니다. 

지난 삶을 돌이켜볼 때 숱한 가시밭길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정면으로 맞서왔고 마침내 승리해 왔습니다.

그 힘은 바로 득도다조의 힘이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도움 또는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위기 때마다 난관을 돌파해 왔습니다.

이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저를 많은 세종시민들이 돕고 있습니다.

세종시민들의 힘으로 가장 강한 후보가 될 것이고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본격 출항을 하는 역사적인 해로 남길 기원합니다 .

또한 세종시가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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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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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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