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강북 전성시대" 추진 오세훈, 정부 반대에 개발사업 지지부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종묘-용산국제업무지구-재정비사업 포위망에 파해법은 없어
지방선거까지 타협없는 지리한 정치 공방전 이어질 듯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시장 5선에 도전한 오세훈 시장이 여전히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 '개발'을 내세우고 있지만, 추진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정부가 서울시 주요 개발정책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잇따라 내놓으며, 사실상 '서울시 개발사업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에 개선을 요청하는 것 외에는 포위망을 돌파할 마땅한 방안이 없다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과거 '한강버스' 사례처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자충수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세운4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오 시장의 핵심 개발사업은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착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제9회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부와 서울시의 오 시장의 주요 개발사업을 둘러싼 대치가 장기화될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세계문화유산 지정방침 발표 이후 세운상가를 찾아 세운지구 재개발 관련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지방선거 키워드를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요약되는 개발로 내걸었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부는 오 시장의 역점 개발사업인 신속통합기획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세운상가 프로젝트 등에 대해 반대 정책을 펴내며 '포위망'을 구축한 상태다. 현 상태로는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방안은 정부 요구에 순응해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것 외엔 없다는 진단이 나온다. 

오 시장의 주요 역점 개발사업은 단연 주택공급확대를 목표로 한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다. 하지만 공사비 인상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와 함께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서울 전역 지정으로 제자리 걸음 상태에 놓인 상태다. 6·27 대책에 따른 조합원 이주비 6억원 제한도 사업 동력을 위축시킨 정책으로 꼽힌다.  

여기에 정부의 10·15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인해 조합원 지위 양도가 어려워져 재차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오 시장이 도입한 소규모 재정비사업인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재개발보다 앞선 조합설립인가 이후부터 조합원 지위 양도가 불가능하도록 한 규제를 입게 됨으로써 사업동력이 크게 훼손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정부의 공공 재개발·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오 시장이 구상하는 민간사업 위주 재정비사업은 제자리 걸음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 여권 서울시장 출마 주자들은 신속통합기획을 두고 실제 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두고 집중 공격한 바 있다. 

오 시장 임기 4기 동안 주력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도 정부의 반대에 부딪힌 상태다. 총 사업비 51조1000억원으로 속칭 '단군 이래 최대의 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이 사업은 최근 기공식을 가진 바 있다. 2001년 태동한 이 사업은 오세훈 시장 1기 임기 시절 본격화됐다. 서울시장 출신인 이명박 정부시절 오세훈 시장은 민간사업자와 함께 2011년 기공식까지 가졌지만 오 시장의 서울시장 사퇴와 새로 들어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3년 이 사업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박 시장은 2018년 '용산-여의도 통개발'론을 꺼내며 재추진 의사를 밝혔지만 당시 문재인 정부의 반대에 따라 무산됐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재개에 강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이 역시 이재명 정부 들어 정부의 반대에 직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난해 11월 국유자산 매각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오 시장은 2만 가구 이상 주택을 공급한다는 정부 정책과 맞서며 지속 가능한 업무지구 개발을 이유로 주택 공급 규모를 6000가구 규모로 설정했다.

정부는 용산에서 주택 2만 가구가 공급되지 않더라도 임기내 30만 가구 공급이 가능한 만큼 용산 사업을 굳이 강행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코레일 등 공공기관이 가진 국공유지 매각이 철회된다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도 사실상 또다시 멈춰질 가능성이 나온다.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부터 추진된 20년이 넘는 사업인 세운 프로젝트도 또다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종묘 문화유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은 서울시의 종묘 100m 밖 개발 규제 완화 조례 개정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종묘 100m 밖에서의 개발은 별도 영향심사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문화재 보호보다 도시개발의 자율성이 우선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직후 정부는 국무총리까지 나서 국가문화유산 보호에 관심을 보이며 대법원 판결 1주일 후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안건을 심의해 가결했다.

이 지정으로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인 종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유산영향평가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세부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며 시행령이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세운4구역 사업은 원천봉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같은 정부의 '서울시 포위망'에 대해 서울시는 별다른 '파해책'은 없는 상태다. 서울시는 기존 계획에 대한 변화는 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오 시장은 세운4구역 등을 찾아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며 기존 계획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오 시장 측도 지방선거까지 대치 상태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높다.

광화문 월대 복원 모습 [사진=뉴스핌DB]

이처럼 정부와 서울시가 개발사업을 둘러싼 대치는 문재인 정부시절 정부의 '압승'으로 끝낸 바 있다. 2018년 7월 당시 박원순 시장은 용산-여의도 통합개발 계획 구상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곧바로 집값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정부의 반대에 부딪히며 1달 만에 박 시장이 스스로 사업 계획을 포기한 바 있다. 이는 당시 발표된 정부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주택 공급계획을 박 시장이 반대한 이후 벌어진 일이다. 

또 이듬해인 2019년 박 시장은 광화문 입구의 월대를 복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역시 정부서울청사 주변 교통 혼잡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정부가 반대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오히려 박 시장의 광화문 월대 복원계획은 오 시장이 취임하며 재추진 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서울시가 사업을 수행하려면 정부와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이대로라면 오 시장은 아무 사업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경우 주택공급 규모 확대, 세운4구역의 경우 층수 완화 등의 조치가 있겠지만 타협을 하지 않는 것은 정쟁화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