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5회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로 유인한 불법 사금융 조직과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시민 5명이 포함된 총 10명이 영웅으로 선정됐다.
진옥동 회장과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영웅으로 뽑힌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각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계속해서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시상식 외에도 지난 5년간 총 49명의 영웅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그룹 내 주요 자회사들이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대응 모델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고객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