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7일 오후 12시 41분쯤 세종시 금남면 두만리 한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배드민턴장 인근 거주자로부터 "옆 건물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41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0분만인 오후 1시 51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이 전소됐으나 당시 해당 건물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