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0시 57분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3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우스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25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5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3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4평 규모 경량 철골조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되고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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