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 소속 그룹 코르티스와 JYP 소속 그룹 킥플립이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주로 꼽혔다.
애플뮤직 음악 찾기 애플리케이션 샤잠이 새해를 맞아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와 킥플립은 22개국 총 65개 팀으로 이뤄진 음악계 유망 가수 명단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에 선정됐다.

샤잠 패스트 포워드는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올해를 비롯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 아티스트를 예측 및 조명하는 연례 리스트다. 이번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에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9월에 '고!'(GO!)로 국내 Shazam 차트 1위에 올랐다. 10월에는 '고!'와 '패션'(FaSHioN) 두 곡이 글로벌 K팝 차트 톱 10에 동시 진입했으며, 데뷔 EP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이후인 9월 5일부터 11일 사이 코르티스 음원 재생 수가 345% 급증했다. 특히 주요 히트곡 '고!'는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톱 10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킥플립은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주목받았다. 록 장르와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가 만난 해당 곡은 지난해 9월 에플 뮤직 대한민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하며 50일 이상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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