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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전 춘추관장, 사천시장 출마 선언…"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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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상화 전 춘추관장[사진=최상화 전 춘추관장]2026.01.13 

최 전 관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천시는 향후 100년의 방향을 결정할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지 사람 한 명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사천이 어떤 길로 갈지 방향을 정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정당 내부 공천 과정의 한계를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여론과 민심보다 권력의 계산이 앞설 때 개인의 정치 인생뿐 아니라 한 지역의 미래까지 좌우될 수 있다는 현실을 확인했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붙잡은 기준은 어느 편에 서느냐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선택하느냐였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산업 구조와 인구 구조, 복지와 교육 환경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책임 있게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할 때 결단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전으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사천은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국가 전략 거점"이라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교육, 연구, 문화, 관광이 융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정주 여건을 갖추고 기업과 인재가 머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사천은 항공국가산단과 MRO산단, 사천공항, 산업도로와 항로를 연결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기관과 위성산업, 방산 관련 기업, 인재 양성 기관이 모여드는 첨단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면서 "그 중심에 사천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점으로는 중앙정치와 지역 현장 경험을 함께 내세웠다. 최 전 관장은 "국가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현장에 전달되는지 지켜보며 참여해 왔고, 지역에서는 주민들과 부딪치며 갈등을 조정하고 정책을 설명하며 답을 찾아왔다"며 "진영 논리가 아니라 오직 사천의 이익을 기준으로 시민 대통합과 갈등 조정을 이끌겠다"고 언급했다.

경선 과정의 원칙도 제시했다. 그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며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뒷말 정치를 배제하고 정책과 비전으로만 평가받겠다"면서 "경선은 서로를 떨어뜨리는 싸움이 아니라 시민 앞에서 후보를 검증받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최 전 관장은 "내가 후보가 된다면 책임을 무겁게 안고 맨 앞에서 뛰겠다"며 "후보가 되지 않더라도 경선으로 선택된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경험과 인맥,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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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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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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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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