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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4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4일 중국증시는 최근 중국이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정책 믹스가 중국 정부의 '고품질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며 A주 지수의 반등을 견인할 수 있다. 여기에 금일 공개되는 12월 수출입지표가 개선세를 이어갈 경우 글로벌 수요 회복과 미중 무역 긴장 완화 기대를 반영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은 산업인터넷 플랫폼 발전 지원, 노인돌봄 로봇산업 지원 확대, 공업기업 친환경 제조 지원책 등 다각적인 정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산업인터넷 플랫폼 발전 정책은 제조업 디지털화 가속화를 예고하며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를 부각시킬 수 있다. 5G·IoT 기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촉진해 화웨이 생태계 관련주와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에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노인돌봄 로봇산업 지원은 고령화 사회 대응으로 로봇 제조사와 AI 헬스케어 테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전망이다. 공업기업 친환경 제조 지원책은 탄소중립 추세에 맞춰 풍력·태양광 설비 제조사와 배출권 거래 관련주 등 녹색 기술주에 투자 유입을 촉진할 수 있어 주목된다.
여기에 최근 탄산리튬 가격 급등세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를 반영해 배터리 대장주와 광물 채굴주에 직접적 수혜를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리튬 가격 상승은 전기차 판매 호조와 연동돼 A주 배터리 섹터 평균 5%대 상승을 이끌었다.
투자 방향으로는 첫째, 리튬·배터리 섹터에 집중하라. 리튬 광산 개발주와 배터리 양극재 제조사를 우선 선별, PER 15배 이하 저평가 종목을 매수 기회로 삼아라. 둘째, 노인돌봄 로봇·헬스케어 테마를 장기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라. 셋째, 로봇 팔·센서 전문 중소형주를 10~20% 비중으로 배분하라. 넷째, 산업인터넷·스마트 제조 섹터를 중점 모니터링하라. 다섯째, 친환경 제조 지원과 연계해 풍력 터빈 제조주를 병행 투자하라.
* 14일 주목할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4)] 12월 수출입지표, 탄산리튬 17만위안 돌파, 산업인터넷 플랫폼 발전, 노인돌봄 로봇산업 지원, 공업기업 친환경 제조 지원책 등 클릭!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