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수 22% 증가…브랜드 로열티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푸드빌 빕스가 우수 고객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하고, 고객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14일 전했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나뉘며, 연 2회 이상 방문 및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하는 구조다. '빕스 매니아' 고객은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와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하며, '고메 클럽'은 '더스테이크하우스', '엔그릴', '한쿡' 등 CJ푸드빌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과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빕스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도 연 2회 제공한다.
최상위 등급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디퓨저와 샤쉐 세트를, '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디퓨저 세트를 증정한다. 기념일이나 성수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예약권이 제공되며, 무료 식사권과 매니아 데이 할인, 전용 체험단, 전용 음료 등 기존 인기 혜택도 유지된다.
'빕스 매니아' 제도는 16년째 운영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2023년 대비 약 3배 늘었다. 꾸준한 방문 고객인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하는 등 단골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 매니아 멤버십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