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14일자 블룸버그 기사( Wells Fargo Shares Slump Most in Six Months After Earnings Mis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웰스파고(종목코드: WFC)의 주가가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해고 보상 비용 증가로 인해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전망치를 밑돌았기 때문이다.

웰스파고는 비용 절감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해고 보상금으로 6억12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총비용은 137억 달러로, 블룸버그 설문에 참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36억 달러를 웃돌았다.
찰리 샤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우리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고 성장과 수익 개선에서 큰 진전을 이뤘지만 상당한 제약 속에서 운영해 왔다"며 "연방준비제도가 부과했던 자산 상한이 지난 6월 해제된 만큼 이제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맞설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샤프 CEO는 지난달 은행이 비용 기반을 계속 낮추는 과정에서 4분기 해고 보상 비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추가적인 인력 감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회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년간 인력을 줄여왔으며, 2025년 9월 말 기준 직원 수는 약 21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연말에는 20만5000명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었다.
대출에서 발생하는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수익(NII)은 4분기에 123억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24억 달러에 못 미쳤다. 연간 NII는 475억 달러로 집계돼, 2025년 NII가 2024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회사의 전망에 근접했다.
미국 내 자산 기준 네 번째 규모 은행인 웰스파고는 2025년 순이익 21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216억 달러 전망치보다 낮았다.
지난 12개월 동안 26% 상승했던 웰스파고 주가는 뉴욕 현지시간으로 14일 오전 9시34분에 최대 5.1% 하락하며, 지난해 7월 15일 이후 가장 큰 장중 낙폭을 기록했다.
웰스파고는 올해 순이자수익(NII)을 약 500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502억 달러 예상치와 비교된다. 애널리스트들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차입자들이 정책 불확실성을 보다 잘 관리하게 되면서 대출 사업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비용은 약 55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은행은 예상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559억 달러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샤프 CEO는 성명에서 "대차대조표를 확장할 수 있게 된 만큼 이제 성장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수익 구조를 재검토하면서 거래 부문을 더 큰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샤프 체제에서 처음으로 분기 보고서에 거래 활동에서 발생한 NII를 별도로 공개했으며, 2025년 마지막 3개월 동안 시장 NII는 3억5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억780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은행들은 채권이나 파생상품과 같은 자산을 보유해 자금 조달 비용을 초과하는 이자를 발생시킴으로써 거래 순이자수익(NII)을 얻는다. 이는 주로 환매조건부채권(레포) 시장을 통해 이뤄진다.
투자자들이 신용 불안의 초기 징후를 주시하고 있지만, 은행 부문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웰스파고는 2025년 동안 소비 지출과 신용 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히며, 대손상각비(부실채권 상각액)가 전년 대비 16% 이상 줄어 39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은행은 지난해 10월 새로운 수익 목표를 제시하며, 중기 목표인 유형자기자본수익률(ROTCE)을 17~18%로 상향 조정했다. ROTCE는 은행이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창출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성장 속도와 비용 구조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웰스파고의 소비자금융 부문은 4분기에 신용카드에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최근 업계 경영진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년간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제한하자는 제안을 내놓은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웰스파고 역시 이러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마이클 산토마시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밝혔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다른 이들이 지적했듯이, 이러한 금리 상한이 의무화될 경우 광범위한 계층의 신용 이용 가능성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경제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