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BofA 5% 하락...트레이딩 실적 호조 불구 비용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14일자 블룸버그 기사(BofA Tops Estimates as Trading Beats and Lending Revenue Ris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종목코드: BAC)의 주가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51.66달러로 전일 종가인 54.54달러에서 5.28%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주식 트레이딩 부문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수익을 거둔 데다 순이자수익(NII)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돌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은행 발표에 따르면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0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약 19억 달러 수준을 예상했으나 이를 크게 상회했다. 이로 인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당순이익은 98센트로 전망치를 넘어섰다. 다만 비용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은행 [사진=블룸버그]

브라이언 모이니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소비자와 기업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규제 환경과 세제 및 무역 정책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올해 추가적인 경제 성장을 기대한다"며 "여전히 다양한 위험 요인이 존재하지만 2026년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전 세계 교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를 발표한 이후 시장은 큰 변동성을 겪어왔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산을 재조정하면서 거래 활동이 급증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월가 경쟁사들의 시장 부문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내 두 번째 규모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수익(NII)이 9.7% 증가해 15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7.8% 증가를 예상했으나 이를 크게 웃돌았다. NII는 대출 상환에서 발생하는 수익에서 예금자에게 지급하는 이자를 뺀 금액을 의미한다.

은행는 실적 발표 자료에서 2026년 1분기 NII가 완전 과세 기준으로 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연간으로는 5~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퍼 샌들러의 스콧 시퍼스 애널리스트는 고객 메모에서 "예상보다 높은 NII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비용 가이드는 이를 상쇄해 시장 기대치를 묶어둘 수 있다"며 "1분기 비용은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더 나쁠 것이라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매출은 284억 달러로 집계돼 역대 분기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를 기록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의 278억 달러 전망치를 상회했다. 비용은 3.9% 증가한 174억 달러로 나타나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근접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인력 규모를 관리하기 위해 자연 감소를 통해 직원 수를 줄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모이니핸 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 등 모든 것을 흡수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4분기 실적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첫 해 동안 미국 주요 은행들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단면을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대규모 소비자와 기업을 고객으로 둔 은행 경영진들이 내놓을 미국 경제 전망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JP모간체이스는 13일 발표한 실적에서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돌았다. 예상치 못한 투자은행 수수료 감소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트레이딩 활동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경영진은 2026년에는 거래가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기됐던 기업 고객들의 활동이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투자은행 수익은 0.7% 증가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냈다. 인수합병 자문 수수료는 6.1% 늘었고, 부채 발행 수익은 5.9% 증가했다. 반면 주식 발행 수익은 18% 감소했다.

알래스터 보스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언론과의 컨퍼런스콜에서 "분기마다 거래 시점과 흐름은 달라지지만, 올해 전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의 대출 잔액은 4분기 말 기준 1조1900억 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약 1조1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금리 인하로 대출 비용이 낮아지면서 차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