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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슈퍼컵 20년 만에 재개...전북-대전, 전주성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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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의 전통적인 시즌 개막 이벤트인 '슈퍼컵'이 20년 만에 다시 팬들 앞에 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월 21일에 개최되는 슈퍼컵.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대회는 K리그1 새 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공식 이벤트 경기로, 20년 만에 재개되는 슈퍼컵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리그 슈퍼컵은 연맹이 주관하는 공식 대회로,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을 다투는 방식이다. 경기는 K리그1 우승팀의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만약 한 팀이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했을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슈퍼컵에 대신 출전하게 된다.

올해 슈퍼컵 대진은 자연스럽게 전북과 대전의 만남으로 확정됐다.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동시에 석권하며 더블 우승을 달성했고, 대전은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두 팀은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게 됐다.

경기 운영 방식은 정규 K리그1 규정을 그대로 따른다. 다만 승부가 90분 내에 가려지지 않을 경우 연장전은 진행하지 않고 곧바로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슈퍼컵 우승팀에게는 상금 2억원이 주어지며, 비록 패하더라도 준우승팀에는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슈퍼컵 입장권은 다음 달 6일부터 쿠팡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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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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