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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망한 U-23 아시안컵 한일전과 베트남-중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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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 근소 우세 점쳐... 이민성호 석패·김상식호 신승 예측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의 이민성 감독과 베트남의 김상식 감독이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21일 오전 0시30분에 각각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른다. AI가 해외 베팅사이트와 현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내놓은 전망은 두 경기 모두 1골 차 승부가 결정된다는 것이며 한일전은 한국의 석패, 베트남-중국전은 베트남의 신승으로 점쳤다.

한일전은 중원과 집중력의 싸움이다. 일본이 주도권을 쥘 경우, 한국은 압박과 역습으로 흐름을 끊어야 한다. 조별리그를 1승 1무 1패로 통과한 뒤 호주전 극적인 역전승으로 4강에 오른 한국의 흐름을 두고 '완성도는 일본, 기세와 멘탈은 한국'이라는 평가다. 일본 역시 8강에서 승부차기를 치른 만큼 체력 부담이 변수로 거론된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18일 호주와 8강전에서 승리한 뒤 태극기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AFC] 2026.01.18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일본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일본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짧은 패스를 이어가며 라인 간 간격을 유지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번 대회 정규시간 실점이 없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반면 한국은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 측면 스피드, 세트피스에서의 득점 가능성이 변수로 꼽힌다. 한 해외 사이트는 스코어를 일본의 승리를 예상하며 '일본의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한국의 투지와 역전 본능'이라는 구도를 제시했다.

이어 열리는 베트남–중국전은 분위기가 다르다. 베트남 현지 매체들은 UAE를 꺾고 4강에 오른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며 "주도적으로 경기하면 승산이 있다"는 논조다.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은 조직력과 경기 운영, 압박에서 이전보다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베트남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중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중국은 수비 안정에 무게를 둔 팀으로 분류된다. 이번 대회에서 득점과 실점이 각각 1골에 그칠 만큼, 공격보다는 안전한 경기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상대를 끌어들여 흐름을 답답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 베트남이 쉽게 풀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따른다. 베트남 매체들은 "중국의 촘촘한 수비 블록을 깰 인내심과 체력 관리가 관건"이라고 분석한다. 그럼에도 승산은 베트남 쪽에 기운다. 베트남의 공격 기여도와 조직력이 더 낫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한 예측 모델은 베트남 승리 확률을 약 46%, 무승부 31%, 중국 승리 23%로 산출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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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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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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