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나가노현 대표 관광도시인 마츠모토를 연결하는 '청주–마츠모토(CJJ–MMJ) 부정기 노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일본 국내선 위주로 운영돼 온 마츠모토공항과 한국을 직접 연결하는 직항 노선이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청주–마츠모토 부정기 노선을 두 차례 운항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노선을 다시 편성했다.

청주–마츠모토 노선은 오는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된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2시에 마츠모토에 도착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오후 2시 15분, 토요일에는 오후 1시 45분에 각각 출발하는 일정으로 편성됐다.
마츠모토에서 청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3시에서 4시 30분 사이에 출발해 약 2시간가량 소요되며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청주에 도착한다. 자세한 일정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마츠모토는 자연과 역사,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임에도 그동안 접근성이 아쉬웠던 여행지"라며 "이번 청주~마츠모토 직항 노선을 통해 중부권 여행객들이 새로운 일본 소도시 여행지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