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강진맥우부터 캐비어까지...갤러리아百,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16일까지 선물세트 본판매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2026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를 비롯해 이색 선물세트와 K디저트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설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는 최상급으로 품질을 한층 더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9+ 특상한우'는 마블링 최고 등급인 넘버(No.)9 이상의 한우 중 높은 육량 등급(도체중량∙등지방두께∙등심단면적을 종합해 판정)을 자랑한다. 도축장 경매 물량의 3~5% 이하인 최상위 품질로 엄선해 선보인다. 육질이 부드럽고 뛰어난 감칠맛이 특징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2026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를 비롯해 이색 선물세트와 K디저트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nrd@newspim.com

갤러리아가 35년 간 단독으로 선보여 온 '강진맥우' 선물세트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세트 물량을 30% 확대했다. 강진맥우는 국내 최초 친환경 농업특구로 지정된 강진 옴천면에서 막걸리 발효 숙성 사료를 먹고 자란다. 일반 한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 없는 살코기 부위에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최상급 라인업을 포함한 한우 선물세트는 소포장 제품부터 프리미엄 구성까지 10만 원대부터 200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미식∙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색 미식 선물도 준비했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3종을 선보인다. 제품에 따라 버터∙호두∙아로마향 등을 느껴볼 수 있고, 포장 케이스와 자개 스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 원대부터 58만 원대까지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마누카꿀 브랜드인 '오마누카'의 '프리미엄 리저브 그랑크루(UMF 32+)' 제품도 있다. UMF(Unique Manuka Factor)는 마누카꿀의 품질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전 세계 마누카꿀 생산량의 0.003% 미만만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등급 제품으로, 천연 항균 물질 함량이 높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기에 손색이 없다. 마누카꿀 제품은 등급에 따라 7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소중한 와인을 오래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와인 액세서리' 선물세트를 올해 새롭게 제안한다. 와인 보존 시스템 브랜드 '코라빈(Coravin)'에서는 와인 코르크 마개를 연 후 최대 약 3년까지 보관 가능한 와인 보존 기계를 선보인다. 가격대는 40만 원부터 90만 원까지 있다.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김부각 브랜드 '바삭(VASAK)'에서 미슐랭 1스타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보리새우 김부각'을 비롯해 헤이즐넛∙연근∙들깨 등을 활용한 김부각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한과 등 디저트 세트를 중심으로 명절 상차림은 물론 간식이나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상품들을 비롯해 이색 미식 선물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고려한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설 선물세트는 갤러리아 전 지점과 ▲갤러리아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