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축산농협은 22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회갑·칠순·팔순을 맞이한 원로 조합원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피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 축산업 발전과 조합 성장에 헌신해 온 원로 조합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회갑·칠순·팔순 대상 조합원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사, 한우프라자 식사권 전달식, 기념촬영, 웃음치료 특강, 한우 한상차림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오행자 소장(참 나 사랑 연구소)의 웃음치료 특강은 일상 속 웃음의 중요성과 건강 관리 비법을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이어진 점심 식사에서는 특강으로 한층 밝아진 분위기 아래 서로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의 오늘이 있기까지 평생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