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천문과학관의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진다.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 4D 상영관을 조성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강화군은 5억여원을 들여 강화천문과학관 내 천체투영관에 4D 상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높이 8m의 원형 돔인 천체투영관은 4D 전용 좌석 설치 등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강화군은 명사 초청 강연, 천체사진 스마트폰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과 단체 견학 프로그램도 확대해 운영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강화군 하점면에 있는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한 강화천문과학관은 천체 관측실과 투영관, 체험·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낮에는 태양관측, 밤에는 별자리와 행성관측을 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기존 체험 시설에 흥미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프로그램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