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광주시 선한빛요양병원이 분당서울대병원으로부터 '2025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선한빛요양병원을 '2025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하고 긴밀한 진료협력에 감사를 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스트 파트너스 선정은 단순 환자 이송 건수가 아닌 환자 의뢰의 적절성과 회송 환자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선한빛요양병원은 '의뢰-진료-회송-추적관리'가 하나의 사이클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선별하는 능력▲회송 환자의 지속적 추적 관리▲환자 상태 악화 시 신속하고 적절한 재의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한빛요양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으로부터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인공관절·뇌졸중 수술 후 재활치료, 암환자 등 주로 중증환자 중심으로 진료 의뢰를 받고 있는데 이들 중증환자를 안정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역량이 베스트 파트너스 선정의 핵심 요소다.
또 선한빛요양병원은 ▲욕창 예방 및 관리▲감염관리 체계▲영양관리 시스템▲장기입원 환자 모니터링 등 전반적으로 환자 안전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회송 환자의 의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상태 변화 시 신속하게 재의뢰하는 판단력과 대응 속도에서 '보내도 안 불안한 병원'이라는 신뢰를 구축했다.
아울러 표준 진료지침을 준수하고 감염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며 의료사고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진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기주 선한빛요양병원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베스트 파트너스 선정은 환자의 안정적 회복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진료 협력에 임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분당서울대병원과 긴밀한 진료협력을 통해 경기 남부권 중심 요양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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