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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또 한 곳의 산업용 로봇 기업이 홍콩 증시에 도전장을 냈다.
아이플러스모봇(浙江迦智科技股份有限公司∙IPLUSMOBOT)는 1월 23일 홍콩거래소에 상장 서류를 제출했으며, 주관사는 중금공사(CICC)가 맡는다.
최근 2년간 산업용 로봇 산업체인에서는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거나 이미 공식적으로 상장 절차를 시작하는 기업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 기업은 핵심 부품, 이동 로봇, 머신비전, 시스템 통합 등 분야를 두루 포괄한다.
그중 긱플러스테크놀로지(極智嘉∙GEEK+ 2590.HK)는 지난해 7월 홍콩 증시에 상장했고 하이크로봇(海康機器人·HIKROBOT), 스탠더드 로보틱스(斯坦德機器人·Standard Robots), 유아이봇(優艾智合·YOUIBOT), 시어 로보틱스(仙工智能·SEER)는 잇따라 상장신청서를 제출했다.
메크마인드(梅卡曼德機器人·MECHMIND)는 홍콩거래소에 비공개로 예비 서류를 제출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러쥐로봇(樂聚機器人∙LEJU ROBOT), 퀵트론(快倉智能∙QUICKTRON) 등도 상장을 추진 중이다.
2016년 7월 저장성 항저우시에 설립된 아이플러스모봇은 2025년 11월 주식회사로 전환됐다. 올해 1월 1억8000만 위안 규모의 C++ 라운드 펀딩을 완료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21억3000만 위안으로 평가됐다.

아이플러스모봇는 글로벌 범용 지능형 이동 로봇 분야에 집중하며, 로봇이 서로 다른 환경·산업·업무 관련 상황에서 활용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생산한 핵심 기술 플랫폼, 지능형 이동 로봇 및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2500대가 넘는 로봇 클러스터 환경에서도 범용 지능형 이동 로봇 솔루션을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 자동차, 반도체, 신에너지, 상업, 제약 등 분야 고객에게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중국·일본·한국·동남아·북미·유럽 등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플러스모봇의 로봇 제품군은 AMR, 포크형(지게차형) 로봇, 실외 이동 로봇, 이동 조작 로봇으로 구성된다. AMR 제품군은 리튬전지, 태양광, 3C 전자, 디스플레이 패널 등 고급 제조 분야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자체 포크형 로봇은 팔레트 운반, 적재·적층, 고층 저장으로 자동화를 확장해 전자동 창고 및 공장 물류를 구현한다.
실외 이동 로봇은 대규모 야외 시나리오를 겨냥해 개발됐다. LUNA 시리즈는 최대 60톤의 유효 적재하중을 지원하며 실내외 자율 이동을 통합해 산업단지, 물류 허브, 항만 환경에서 단지 간(end-to-end)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