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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AT&T 매출액 기대치 초과, 광대역 사업 강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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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3위 무선통신 사업자인 AT&T(T)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35억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28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52센트로 시장 예상치 46센트를 상회했다.

미국 뉴욕의 AT&T 매장 [사진=블룸버그통신]

3대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포화 상태인 시장에서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AT&T는 사람들의 모든 연결 수요, 특히 고속 인터넷을 충족하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집중해왔다. 지난 1년간 AT&T는 모바일 전화 서비스도 함께 구독하는 가정용 인터넷 고객의 비율이 42%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존 스탠키 최고경영자는 회사가 이 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우리가 광섬유를 보유한 곳에서 광섬유와 5G로 승리하고 있다는 추가 증거다"라고 스탠키는 투자자 콜에서 말했다. "이러한 성공이 우리 무선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실질적이다."

AT&T는 4분기에 총 50만명 이상의 고정 및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를 추가했는데, 이는 회사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10년 만에 최고의 광대역 성장세다. 여기에는 28만3000명의 신규 광섬유 고객과 22만1000명의 무선 인터넷 상품인 인터넷 에어 고객이 포함되는데, 인터넷 에어는 AT&T의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스탠키는 2025년 전체 연도 동안 AT&T가 인터넷 에어 고객 기반을 두 배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이러한 강력한 성장은 고객에게 모든 첨단 연결 수요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지속가능하고 투자 주도적인 사업 모델을 5년 이상 실행한 결과다"라고 스탠키는 말했다.

AT&T,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Z), T-모바일 US(TMUS)는 치열한 프로모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것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AT&T는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각종 혜택과 할인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기기 교환 시 최신 아이폰 17 프로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포함된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AT&T는 수요일 4분기에 42만1000명의 신규 무선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44만명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경쟁사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AT&T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재무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츠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롤린스는 "고조된 경쟁 환경으로 인한 실적 리스크에 시장이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스탠키는 회사가 고객당 평균 매출의 성장 둔화를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그는 이를 "버그가 아니라 특징"이라고 표현했다. 사람들이 번들 상품에서 가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AT&T 주가는 수요일 뉴욕 거래 개시와 함께 4% 상승한 23.98달러를 기록했다. 3개 통신사 모두의 주가는 올해 하락했다. AT&T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3.6% 하락했는데, 이는 T-모바일의 8.1% 하락, 버라이즌의 2.4% 하락과 비교된다.

AT&T는 또한 2028년까지의 장기 전망을 연장하며,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450억달러를 환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T&T는 주요 통신 사업자들 중 재무 실적을 발표한 첫 번째 기업이다. 버라이즌은 1월 30일에 보고하고, T-모바일은 2월 11일에 뒤따른다. 버라이즌과 T-모바일은 모두 2025년에 CEO를 교체했으며, 버라이즌은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내내 지속된 대규모 서비스 장애로 어려움을 겪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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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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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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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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