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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내 아들·딸 탄다 생각하고 만들 것"...캐나다서 잠수함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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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캐나다 고위급 관계자들에게 한국 잠수함을 소개했다.
  • 자녀가 탄다는 마음으로 5스타 호텔처럼 설계 제작한다고 강조했다.
  •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오타와 방문해 총리 등과 논의 진전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스타 호텔처럼 만들겠다"
카니 총리에 대통령 친서 전달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캐나다 고위급 관계자들에게 "내 아들과 내 딸이 탄다는 마음으로 설계하고 제작한다"며 한국 잠수함을 소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렇기에 5스타 호텔처럼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했다. 현지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비롯한 캐나다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는 중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지난 2025년 11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 DB]

강 실장은 "내 자녀가 탑승해 있다고 생각한다면, 비상 상황에서도 다치지 않고 잠시라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은 과거 잠수함에서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친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지난해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를 방문해 건조 중인 한국 잠수함을 둘러보며 부상에 대한 걱정이 전혀 들지 않았다고 수긍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카니 총리는 대통령 친서를 직접 접수했다"며 "마크 앙드레 블랑샤르 총리 비서실장과는 조찬을 겸해 면담했고, 전날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눈 졸리 산업장관과도 다시 자리를 함께하며 보다 진전된 논의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회기 중단 기간임에도 대통령 특사단과의 면담에 참석한 하산 유수프 상원 국방위원장과 앤드류 카도조, 주디 화이트, 마티 디콘 상원의원 등과도 만났다"며 "우리와의 관계에 대한 캐나다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끝으로 강 실장은 "잠수함 사업은 물론 산업협력과 안보협력 차원에서 만나고자 했던 최고위 의사결정권자들을 모두 만났다"며 "우리가 전하고자 했던 뜻과 진심도 충분히 전달했다. 이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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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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