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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사회초년생 '전세사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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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 추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전세피해 예방 및 청년 주거안정 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2026 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자치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경제교육센터 등 청년․경제 관련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별 교육 운영 방식과 실무 중심 표준 교육과정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가 1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하고 지시한 전세사기 대책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6.01.14 yym58@newspim.com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해 청년과 사회 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체험-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필수 점검 사항과 주요 사기 유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긴급 주거지원 등 국가와 대전시의 지원제도 안내 ▲등기사항증명서(舊 등기부등본)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HUG, 시 담당자가 직접 참여한다.

특히 기존에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집探(탐)' 브랜드를 활용한 통합 홍보를 통해 시민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 만족도와 주거 지식에 관한 이해도 변화 등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는 사후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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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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