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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행정통합 시 대규모 투자…일자리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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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공청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30일 광주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경제인단체협의회, 노동단체 등 지역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를 대표하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공유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분야 시민공청회 [사진=광주시] 2026.01.30 bless4ya@newspim.com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체계, 도시 안전, 일자리 등에 미칠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특별법안과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배경과 경과,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며 "통합은 일자리이다. 행정구역을 단순히 합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반경을 넓히는 일이고 청년들의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대화·타협·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격려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분야별로 통합 이후 변화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건설 분야 관계자들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역 단위의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공공투자가 확대돼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과 함께 행정 경계를 넘는 환승 체계 통합, 요금체계 개선 등을 시민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안전 분야에서는 건설현장 등 안전 기준 강화, 노동 분야에서는 통합 이후 산업 확장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의 권익 보호, 고용 안정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강 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은 특별법 제정 과정 등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특별법 제정 뒤에도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 과정이 뒤따를 것인 만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에서 제안한 내용들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의견을 행정통합 정책 설계와 특별법 보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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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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