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30일 3월 1일자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총 2388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공교육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요 인사에는 ▲기획국장 채숙희(단재교육연수원장) ▲자연과학교육원장 김희기(금천고 교장) ▲단재교육연수원장 이미숙(교육국 중등교육과장) ▲유아교육진흥원장 박연숙(남성유 원장) ▲청주 교육장 최동하(기획국장) ▲충주 교육장 유충석(충주중앙탑초 교장) ▲보은 교육장 한상현(가경중 교장) ▲영동교육장 김보현(부용초 교장) ▲단양교육장 김남주(단양교육청 교육과장) ▲교육국 중등교육과장 정문희(충주예성여고 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손희순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는 실무능력과 소통력이 검증된 인력을 우선 발탁했다"며 "새해 화두인 '온지성실(溫知誠實)'의 마음으로 학생 성장을 돕는 든든한 인사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