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에게는 마을공동체의 초기 단계인 씨앗기에 200만원, 2년 차 성장기에 400만원, 3년 차 열매기에 7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우수 모델 개발·전파를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가 제공된다.
참가 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가진 5인 이상 자발적 주민 모임으로, 육아·교육·노인·주거환경·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총 23개 공동체를 지원한 바 있으며, 10월에는 공동체 축제를,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포럼을 열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최대 25개 공동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북부·서부권역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남부권역은 2월 5일 오후 7시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