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 상시 모집…'꿈드림 수당'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담·검정고시·진로·급식·교통비까지 패키지 지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연중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하고, 상담·교육·자립 지원과 함께 '꿈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했거나 취학 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센터는 개인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바탕으로 검정고시와 학교 복귀를 위한 교육 지원, 진로·자립 지원 등 종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식 지원, 건강검진, 꿈드림 수당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병행해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한 '꿈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꿈드림 수당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19세 미만(초·중·고 학령기) 학교 밖 청소년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경우 19세 생일이 도래한 달의 전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당은 1인당 월 5만 원이며, 지역화폐 '동해페이'(도서 구매, 학원비, 공연 관람 등)에 충전하거나 청소년증과 연계된 교통카드 충전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 모집은 청소년1388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센터 방문·전화 신청 등으로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학교를 떠났다고 배움과 꿈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