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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학 전 대구시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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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 '약자와의 동행'…북구 주민 곁에 늘 서 있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규학 전 대구시의원(국민의힘, 3선)이 지난 31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6·3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규학 이 꿈꾸는 대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광식 북구청장, 노동일 전 경북대 총장, 서상기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 의원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전 의원은 저서 '세상을 바꾸는 건 혁명이 아니라 연대다'를 통해 "이 책은 제가 잘한 일을 적은 책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만난 분들의 삶, 가게 문턱에서 들은 한숨, 병원 복도와 골목길에서 배운 질문들을 정치의 언어로 옮긴 기록입니다"라면서 "저는 정치는 언제나 강한 사람을 앞세우는 일이 아니라, 가장 늦게 오는 사람과 함께 걷는 일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약자와의 동행, 그것이 제가 선택한 정치의 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북구의 주민곁에 서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김규학 전 대구시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김규학 전 시의원] 2026.02.01 yrk525@newspim.com

이어 김 전 의원은 자신은 "가게를 지키는 소상공인, 시장을 지켜온 상인,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청년, 돌봄의 무게를 견뎌온 가족, 그리고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시민, 전통시장의 좌판 앞에서, 학교 앞 골목에서, 병원 복도와 복지시설에서 정치의 언어를 다시 배웠습니다"라면서 자신의 정치철학은 '약자와의 동행'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북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으로 ▲도청 후적지를 사람이 머무는 도심융합특구로 만들고자 했던 이유 ▲엑스코선을 통해 북구를 연결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했던 이유 ▲금호강을 다시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고자 했던 이유 ▲의료·산업·교육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고자 했던 이유에 대해 찬찬히 밝혔다.

김규학 전 대구시의원 북콘서트 장면 [사진=김규학 전 시의원] 2026.02.01 yrk525@newspim.com

한편 김규학 전 의원은 경북 의성군 점곡면 출생으로 경북대 정치학 박사와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 박사이다. 제5대 대구 북구의원, 제6,7,8대 대구시의원, 대구보건대 겸임교수, 경북대 차세대에너지연구 겸임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국가전략기획원 정책연구위원회 연구원, 대구광역시 기억학교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논문으로 '정당 민주주의와 국회의원 후보 선출제도', '청소년의 학교폭력 비행 행동에 미치는 요인' 등이 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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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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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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