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가 손쉬운 디지털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공사는 2일 오전 본사 접견실에서충북시민재단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충북시민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 기부 캠페인 '하트터치(Heart Touch)'를 도입해 스마트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신용카드나 모바일 페이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소액 기부가 가능하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의 2호 참여기관으로, 청명원 앞 피라밋 공간에 하트터치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방문객과 임직원은 누구나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모금된 금액은 지역 복지 증진과 사회문제 해결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순구 사장은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 '하트터치' 기부 키오스크를 마련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