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은 2일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 보훈단체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청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2026년도 주요 보훈 정책 추진 방향과 달라지는 사항을 안내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훈정책을 공유·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종 보훈제도 개선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보훈대상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백규 지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난날의 헌신이 소중한 명예이자 자긍심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건강한 보훈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관할 영서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보훈사업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순회 일정은 횡성(2월 3일), 원주(2월 4일), 철원(2월 6일), 양구(2월 10일), 화천(2월 11일), 홍천(2월 23일), 인제(2월 25일) 등으로, 각 지역 보훈단체장을 대상으로 지역별 보훈정책을 안내한다.
강원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보훈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며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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