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실시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부문에서 평균 90.3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익명 설문조사에서 총 10개 문항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3점을 기록했다.

설문조사는 2025년 사업 효과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됐다. 그 결과 서비스 재이용 의사(91.8점), 타인 추천 여부(91.7점), 상담 결과 정신건강 도움 여부(90.6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용 소감으로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의 짐이 줄어든 거 같다',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화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됐다' 등 실제 도움 의견이 많았다.
이에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시민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을 확인했다"며 "이용자 의견 반영으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사업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