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분야 전문가 1대 1 상담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0일 동구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9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창업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업자·창업기업·관계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1부 창업 특강, 2부 시책 설명회, 3부 현장 상담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운영지도자(CCO)가 '창업의 현실과 의사결정'을 주제로 창업 경험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등 주요 기관이 사업과 정책자금을 소개하고 3부에서는 경영·마케팅·세무회계·특허 등 4개 분야 전문가 6명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중계는 유튜브 '비스타TV(B★Star TV)'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유라시아플랫폼 내 3곳의 중계공간(105·107·110호)을 운영하고 '창업지원사업 안내 책자' 150여 종을 배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계별 지원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고 창업자와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창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