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3일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원 82명 ▲초등교원 1208명 ▲중등교원 640명 ▲교육전문직원 157명 등 총 2087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홍복학원 정상화 작업을 위해 교장으로 파견됐던 박철영 장학관을 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배치했다.
백기상 현 교육국장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밖에 ▲최규남 AI교육원장 ▲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 ▲조미경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경희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박은아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기용주 AI교육원 AI교육부장 등이 발령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교육의 본질인 '기본교육'을 실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을 양성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전남도교육청에선 교육전문직원 2689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교장·원장 218명, 교감·원감 123명, 교사 2217명, 장학관·교육연구관 29명, 장학사·교육연구사 73명, 늘봄전담실장 29명을 승진·전직·전보 발령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형 글로컬 교육과 미래교육 체제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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