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명식 전 진천군체육회장이 4일 진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천의 성장 성과를 잇고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진천군체육회장과 진천군기업인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과 경제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전국시군구체육회장협의회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지내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실무형 정책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진천은 송기섭 군수의 리더십 아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이제는 군민이 그 성과의 열매를 함께 나누는 시대로 가야 한다. 성장의 방식과 결과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 잠실~진천~청주공항을 잇는 JTX 철도 조기 개통 ▲진천읍 성석지구·충북혁신도시 교육·문화특구 지정 ▲AI 특화도시 조성 및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농민·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경제 실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전 회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성장은 숫자가 아닌 삶의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공정한 기회와 따뜻한 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