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스포츠서비스업 분야에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마케팅·에이전트·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민간 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체제를 대학 주도로 전환해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체육공단이 '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공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보다 구조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운영 기관 지원 대상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 및 산학협력단 등으로, 본 사업과 연계된 학과 또는 전공 트랙을 보유하고 최근 교육 및 산학협력 실적이 있는 기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행정·회계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춰야 한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은 오는 12월까지 스포츠마케팅, 스포츠 에이전트, 스포츠 데이터 분석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체육공단이 제시한 표준 커리큘럼을 70% 이상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나머지 30%는 실습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스포츠 대회 참여 등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자율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게 된다. 아울러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3개 분야 모두 최소 30% 이상의 교육 비중을 확보해야 한다.

체육공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각각 1개 대학씩, 총 2개 운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기관별로 100명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대학에는 이론 교육은 물론 워크숍, 멘토링,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연간 최대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오는 23일(월) 오후 4시까지 '이나라도움'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체육공단에 오프라인 접수(방문 또는 우편)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대학별 중복 지원은 허용되지 않으며, 사업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 등은 체육공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