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 세계 첫 '미래혁신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항만물류 최초 국제 혁신성 인정
디지털 전환 선도와 물류망 연결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 '체인포털(Chain Portal)'로 항만물류 분야 최초로 국제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6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글로벌 퓨처 핏 씰 어워드(Global Future Fit Seal Award)'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정원동 부산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이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World Goverments Summit(WGS)에서 받은 'Global Future Fit Seal Award'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2026.02.04

이 상은 UAE 정부개발미래부가 주관하며, 미래 변화 대응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상이다. 올해 시상에서는 전 세계 1500여 개 프로젝트가 경쟁했으며 부산항만공사의 수상은 항만·물류 분야 첫 사례로 기록됐다.

부산항만공사가 개발한 체인포털은 선박·터미널·운송사 등 해상과 육상의 물류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해 항만 운영 전반을 통합·최적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단순한 운영관리 시스템을 넘어 항만 운영 효율과 선박 출입항 절차,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항 화물기사 전원이 사용하는 현장형 시스템 '올컨e'는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현장 업무를 자연스럽게 혁신시킨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주최 측은 "체인포털은 미래 준비성과 실질적 성과를 함께 증명한 모범사례"라며 "모바일 기반 항만 물류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항만협회(IAPH) 공동 보고서에서 '동북아 대표 항만 커뮤니티시스템(PCS)'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한국물류대상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이미 글로벌 디지털 항만의 모범으로 꼽혀왔다.

송상근 사장은 "체인포털은 부산항의 경쟁력을 넘어 전 세계 물류망을 연결하는 디지털 혈관"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항만 디지털 전환의 위상을 높이고 AI 기반 항만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가 창설한 국제회의로 정부·산업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AI, 디지털 정부 등 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