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송바우나 3선 안산시의원, 시장 출마 선언..."결과로 책임지는 안산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산의 미래, 젊고 깨끗한 리더에게 맡겨야"
"안산을 국제경제도시로 도약시킬 것"
"초·중·고 졸업한 '안산 토박이' 자처"
"전과·체납 없는 깨끗한 이미지 부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송바우나 전 경기 안산시의회 의장이 "안산의 다음 10년을 책임지겠다"며 오는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송바우나 안산시의원. [사진=송바우나]

그는 안산의 문제를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행정'으로 규정하고 검증된 능력을 통해 안산을 국제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5일 밝혔다.

송 전 의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안산의 미래는 젊고 스마트하며 깨끗하고 강단 있는 리더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산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안산 전문가'임을 자처했다. 특히 카투사 군 복무 이력과 함께 "전과와 세금 체납이 없는 깨끗한 후보"라는 점을 내세워 도덕적 우위를 부각했다.

송 전 의장은 지난 12년 동안 안산시의회에서 3선 의원을 지내고 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한 경력을 언급하며 "시의회 의장으로서 행정을 직접 움직여 보았고, 그 과정에서 시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검증받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송 전 의장은 안산시가 당면한 위기의 핵심을 기존의 시각과 다르게 해석했다. 그는 "안산의 문제는 단순히 '인구'가 아니라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행정'"이라며 "좋은 의도만으로는 도시가 발전할 수 없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오직 '결과'뿐"이라며 책임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책 목표로는 안산을 '국제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히 인구 숫자를 늘리는 정책에 연연하기보다는, 현재 안산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경제적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안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오늘을 살고 있는 안산시민의 내일에 집중하겠다"며 "안산의 다음 10년을 제가 책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송 전 의장이 3선 의원 출신의 탄탄한 지역 기반과 의장직 수행을 통한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만큼, 이번 안산시장 선거판의 강력한 주자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