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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세나테크, 글로벌 1위 넘어 로봇·산업용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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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인터컴 점유율 60%…해외 매출 95%"
"올해 매출 2125억원·영업이익 214억원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6일 세나테크놀로지가 올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나타나며 매출액 2125억원(전년 대비 18.5% 증가), 영업이익 214억원(전년 대비 31.3% 증가), 영업이익률 10.1%를 기록할 것"이라며 "산업 내 독보적인 지위를 기반으로 인접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세나테크놀로지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보유 현금을 활용한 M&A(인수합병)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도 중장기 기대 요인으로 꼽았다.

세나테크놀로지 로고. [사진=세나테크놀로지]

세나테크놀로지는 1998년 설립된 글로벌 모터사이클용 무선 통신 기기 시장 1위 업체로, 전 세계 140여 개국 약 3000개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모터사이클용 메시(Mesh) 통신 인터컴과 스마트 헬멧이다.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약 60%에 달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제품군별 매출 비중은 모터사이클 85.5%, 사이클링·아웃도어 8.6%, 산업현장 4.3%, 네트워킹 1.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럽 55.7%, 북미 25.1%, 아시아 15.5%, 기타 3.7%로 유럽 비중이 가장 크다.

다만, 작년 실적은 판관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 부진을 기록했다. 강 연구원은 "2025년 실적은 매출액 1793억원(전년 대비 7.1% 증가), 영업이익 163억원(전년 대비 24.3% 감소),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는데, 신사업 인력 충원과 코스닥 상장 관련 비용,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모터사이클 분야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사이클링 헬멧용 통신 장비와 스키·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 서핑 등 해양 스포츠용 무선 통신기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스노우 스포츠 헬멧 'Latitude S2'와 독립형 무선 통신기 'Summit X'를 동시에 출시하며 동계 스포츠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지난해에는 자율주행 골프 로봇 '드론캐디 로버'를 공개하며 로봇 사업에도 진출했다. 비전 AI와 UWB(초광대역) 초정밀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를 자동 추종하는 개인용 서비스 로봇으로, 대당 가격은 300만~400만원 수준이다. 올해부터는 북미·유럽 골프 레저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 연구원은 "회사는 지난해 9월 사내 로봇연구소를 신설하고 AMR(자율이동로봇) 물류 로봇 개발에도 착수했다"며 "자체 무선통신 솔루션을 적용해 복잡한 산업 현장의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주주가 투자한 물류회사를 대상으로 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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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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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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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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