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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간다' 배구 클리닉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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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부산을 연고로 새 출발한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지역 배구 동호인들과 직접 호흡하며 '부산 배구 열기' 확산에 나섰다.

OK저축은행은 6일 "전날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부산 최고의 배구 동호회에 신영철 감독이 간다'를 주제로 한 배구 클리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OK저축은행이 부산 배구 동호회 대상 '신영철 감독이 간다' 배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사진 = OK저축은행] 2026.02.06 wcn05002@newspim.com

구단은 지난달 홈구장인 강서체육관을 가장 많이 방문해 직관 인증을 남긴 부산시 소재 배구 동호회 가운데 '팀 위드'를 선정해 이번 클리닉의 주인공으로 초청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실제 배구를 즐기는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구단의 정체성을 공유하겠다는 취지였다.

이날 클리닉에는 신영철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전광인, 트렌트 오데이, 박인우, 강선규, 마유민 등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광인과 오데이는 전날인 4일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풀타임으로 경기를 소화한 뒤에도 체육관을 다시 찾아 동호회 회원들을 깜짝 방문,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클리닉은 생활체육으로 활발하게 배구를 즐기고 있는 동호인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선수단의 실제 훈련 방식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워밍업을 시작해 수비 훈련과 2단 연결 연습 등 기본기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후 공격 연습과 미니 게임까지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비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선수 시절 1990년대 초반까지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컴퓨터 세터'라는 별명을 얻었던 신영철 감독은 미니 게임에 직접 선수로 나서며 녹슬지 않은 토스 감각을 선보였다. 현란한 볼 배급에 동호인들은 물론 선수들까지 감탄을 자아내며 체육관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신영철 감독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첫 시즌부터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팬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시간이 부산 팬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부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선수단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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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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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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