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선수단 위해 급식지원센터 운영... "한식 위주 맞춤형 식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년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강화를 위해 현지 급식 지원에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2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총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등 3개 지역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훈련과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위주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뉴스핌]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에서 도시락 제작에 참여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 대한체육회] 2026.02.07 wcn05002@newspim.com

이번 급식지원센터 운영은 경기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된 이번 동계올림픽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등 주요 경기 클러스터마다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선수단 접근성을 높였다. 동계올림픽에서 급식지원센터를 클러스터별로 분산 운영하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으로, 지난 대회보다 현장 밀착 지원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대한체육회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라노 15명, 코르티나담페초 12명, 리비뇨 9명 등 총 36명의 운영 인력을 현지에 파견했다. 이들은 약 130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작·제공하며 선수들의 식단과 영양 관리를 책임진다.

[서울=뉴스핌]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에서 도시락 제작에 참여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 대한체육회] 2026.02.07 wcn05002@newspim.com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추운 기후와 산간 지역 경기 환경을 고려해 '발열 도시락'을 처음 도입했다. 발열 도시락은 별도의 가열 장치 없이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돼, 경기 전후 이동이 잦은 선수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과 주의 사항은 QR코드를 통해 안내해 안전성과 만족도를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한식 도시락은 2월 6일부터 3개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선수단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같은 날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찾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에 전달될 첫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만큼,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했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통해 선수들이 힘을 얻고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코르티나담페초 급식지원센터. [사진 = 대한체육회] 2026.02.07 wcn05002@newspim.com

대회 첫날 선수단에 제공된 도시락은 중식 91식(밀라노 45식·리비뇨 23식·코르티나담페초 23식), 석식 91식 등 총 182식으로, 세 지역에 위치한 선수단 전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시락은 사전 신청 방식으로 제작되며, 제공 수량은 선수단의 입·출국 일정과 경기 스케줄 등 운영 여건에 따라 일자별로 조정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