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3경기 연속 선발' 정우영 71분 소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최근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고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우니온 베를린은 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에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경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우니온 베를린 SNS]

이로써 우니온 베를린은 6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며 시즌 성적 6승 7무 8패(승점 25)를 기록, 18개 팀 가운데 9위를 유지했다. 프랑크푸르트는 7승 7무 7패(승점 28)로 우니온 베를린을 따돌리고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정우영은 이날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최전방 공격수 일리야스 안자 바로 뒤에서 공격 전개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 7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1경기 중 19경기에 출전한 정우영은 현재까지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이날이 시즌 9번째 선발 경기였다.

비록 슈팅을 한 차례도 시도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내 기여도는 적지 않았다. 정우영은 패스 성공률 78%(14/18)를 기록했고, 1차례 기회 창출과 함께 지상 볼 경합 성공률 67%(6회 시도 중 4회 성공)로 공수 양면에서 팀 플레이에 힘을 보탰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어주며 동료들의 공격을 도왔다.

[서울=뉴스핌] 우니온 베를린이 7일에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 = 우니온 베를린 SNS] 2026.02.07 wcn05002@newspim.com

후반 26분 교체로 물러난 정우영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경기력 자체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정우영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으며, 이는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경기 흐름은 후반 막판 크게 요동쳤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38분 프랑크푸르트의 너새니얼 브라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곧바로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던 프랑크푸르트의 오스카르 호일룬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이어 페널티킥까지 얻어냈다.

후반 42분 키커로 나선 레오폴트 크버펠트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두 팀은 남은 시간 동안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승점 1점씩을 나눠 갖는 결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