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화웨이코리아 서울대·전북대 연수단 'ICT 체험 교류 프로그램'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웨이 선전 본사 및 동관 캠퍼스 견학
R&D 현장 체험 미래 기술 인재 역량 강화
대학생 해외 연수 글로벌 산업 이해도 제고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화웨이코리아가 미래 ICT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과의 기술 교류 협력및 R&D 현장 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화웨이코리아는 2월 5일,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술과 산업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화웨이의 심장부인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를 차례로 방문해 화웨이의 연구개발(R&D) 환경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돌아봤다. 특히 네트워크, 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핵심 기술이 실제 산업과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체험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화웨이코리아는 2월초 광둥성의 선전 본사와 R&D 기지가 있는 둥관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합동 기술 교류 연수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둥관 R&D 기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웨이코리아 제공.  2026.02.07 chk@newspim.com

글로벌 R&D 현장 체험, AI 등 핵심 기술 탐방

참가 학생들은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화웨이의 인재상과 채용 조건 등 글로벌 기업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서울대와 전북대 두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서울대-전북대 합동 중국 연수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울대학교가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인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체험 학습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연수단은 이강재 서울대 교수와 김정수 전북대 교수를 포함해 양교 학생 40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이강재 교수는 "글로벌 기술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에릭 두 화웨이코리아 부사장이 서울대·전북대 연수단 'ICT 체험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수및 학생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2026.02.07 chk@newspim.com

화웨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으로 한국 사회 기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태민 학생(서울대 사회교육과)은 "이번에 참가한 행사는 중국 ICT 산업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선입견을 깨고 글로벌 기술 기업의 생태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의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는 "지난 10년간 약 7,000명의 한국 대학생들에게 자기 개발과 미래 인재로서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서울대·전북대와의 협력은 2026년 인재 양성 사업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웨이는 'ICT 아카데미'를 통해 전 세계 110개국에서 130만 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화웨이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대학 및 교육 기관과의 CSR 협력을 확대해 한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