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CGI자산운용은 9일 자사 KCGI프리덤TDF시리즈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중 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은 사례는 KCGI자산운용이 처음이다.

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는 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이다. 특히 5년 수익률은 업권 전체 36개 TDF 시리즈 중 2위, 3년 수익률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덤TDF는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해외 주식을 패시브 ETF형태로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운용하는 모펀드 중 성과와 안정성이 우량하다고 평가되는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주된 구성은 선진국 주식과 글로벌 성장주·미국 고배당·국내 주식·신흥국 주식·아시아 주식 등이며 성과 부진 시 원인을 빠르게 진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구조로 운용되고 있다.
KCGI프리덤TDF는 장기 구간 시뮬레이션 결과 위험 대비 초과수익률이 높은 자산군으로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있다.
KCGI자산운용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은퇴 자금 수요에 맞춰 당사의 운용 역량을 총집적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계량 모델 개발과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CGI자산운용은 수탁고 증가의 여세를 몰아 최근 2030을 위한 TDF2055와 TDF2060 빈티지를 추가 출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