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월 실내 생활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독감은 고열(38℃ 이상), 기침, 인후통과 함께 두통, 근육통, 피로감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된다.

특히 영유아, 고령자,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 조기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RSV는 영유아에게 흔한 호흡기 감염으로 콧물, 기침, 발열, 수유량 감소, 쌕쌕거림 등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설사를 유발하는 전염력 강한 감염증으로 손, 음식, 오염된 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증상 시 휴식 등 기본 수칙이 감염 확산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발열·기침이나 구토·설사 증상이 있으면 등교·출근을 미루고, 증상이 심하거나 고위험군은 조기에 진료를 받아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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