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구 활용 역량 강화 과정
[부산·경북=뉴스핌] 남경문 기자 = AI 기반 콘텐츠 전문 교육기관 '뉴스핌 AI 아카데미'가 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 실전형 AI 콘텐츠 창업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과 창업 연계를 중심으로 설계돼 실제 창작 활동은 물론 개인 창업과 브랜드 운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이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은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콘텐츠·마케팅·업무 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초급 과정인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초급'에서는 ChatGPT, Gemini, Canva AI, VEO3 등 주요 AI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쓰기, 카드뉴스 제작, 영상 제작 및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AI 활용 경험이 없는 수강생도 단계별 실습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완성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개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급 과정인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급'에서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카카오 AI 챗봇, Canva AI, VEO3 등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 기획, 브랜드 설계, 카드뉴스 및 상세페이지 제작, AI 영상 콘텐츠 제작,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폭넓은 실습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과 공유 과정을 거쳐 창업과 개인 브랜드 확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AI 실무 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소상공인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광고 이미지, 홍보 영상, 카드뉴스 등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실제 매장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외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급변하는 상권 환경과 디지털 마케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AI 전문 강사를 꿈꾸는 예비 강사들을 위한 교육 과정과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정도 함께 개설된다. AI 전문 강사 과정은 교육 현장과 기업, 공공기관에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실전형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업무 효율화 과정은 문서 작성, 기획, 분석, 보고 등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양성과정은 AI 도구 활용 실습부터 콘텐츠 제작,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되며, 1인 크리에이터·소상공인·예비 창업가·직장인·강사 지망생 등 다양한 계층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보자부터 실전 활용을 원하는 이들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를 '배워보는 기술'이 아닌 '반드시 익혀야 할 문명 변화의 핵심 도구'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정영미 뉴스핌 AI 아카데미 원장은 "AI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직업과 산업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 됐다"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실전형 AI 콘텐츠 교육을 통해 포항을 1인 크리에이터와 AI 창업 인재, 실무형 AI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AI 아카데미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협업을 통해 설립된 AI 전문 교육기관으로, AI 콘텐츠 교육과 창작자·소상공인·강사·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AI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