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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민생 중심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6개 분야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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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재난·안전,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교통편의, 복지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경남 거창군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교통편의 ▲복지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11.05

우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감시·대기 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된 상황에서, 폭설·결빙에 대비한 제설반을 편성해 교통두절 예상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분야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거창적십자병원, SG서경병원, 중앙메디컬센터 등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연휴 중에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기동청소반과 쓰레기처리 상황반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급수 문제 대응을 위해 기동수리반을 상시 배치한다. 가스 공급불편신고센터와 LPG 판매업소 윤번제를 통해 민원 대응과 공급 차질 방지에도 나선다.

군은 물가안정에도 집중한다.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원산지·가격표시제 이행여부를 현장 점검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거창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비상근무반을 가동해 시외버스 증회, 농어촌버스 운행시간 연장 등 귀성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강변도로,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등 임시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주차난을 완화할 방침이다.

군은 명절 나눔 분위기 확산에도 힘쓴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함께 독거노인 안전확인,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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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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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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