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유명한 관광지인 장가계(張家界, 장자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5시 30분경(중국 현지시간) 장가계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관광버스 1대가 소형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11일 전했다.
버스에는 한국인 관광객 8명과 중국인 운전기사, 가이드 등 모두 10명이 타고 있었다. 병원 검사 결과 한국인 관광객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들은 치료를 마친 후 숙소로 복귀해 휴식을 취했다.
장가계시 당국은 공안, 의료, 문화관광 부서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와 후속 조치를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