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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내달 유무상 증자 신주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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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참여자에 40% 무증 배정, CB 전액 상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라온피플은 자금 조달을 통한 성장 엔진 가동과 미래 성과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유무상 증자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제2회차 사모전환사채 전액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환사채(CB) 홀더들과 조기상환 협의를 마친 상태로,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향후 수년 간의 성장을 견인할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4분기 실적 반등 및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유상증자 참여 주주들에게는 1주당 0.4주의 무상 신주를 배정해 주주 환원에 나선다. 신주 1주당 0.4주의 보너스 신주가 배정되는 셈이라 단순 유상증자 참여보다 주주들에게 유익하다. 유증 신주는 내달 10일 상장되며 무증 신주는 같은 달 24일 상장된다.

라온피플 로고. [사진=라온피플]

또한 무상증자는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희석 우려를 불식시키고 적극적인 주주 환원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무상증자는 기업의 사내유보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하는 것으로, 주주들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보유 주식 수를 늘릴 수 있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 제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석중 대표이사는 주주서한을 통해 "단기적인 주가 하락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무상증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분들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유상증자에서 본인에게 배정된 물량의 약 30% 수준인 174만주를 직접 청약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청약 자금 마련을 위한 신주인수권 일부 매입 및 매각 계획을 사전에 공시하며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 경영 의지를 밝혔다. 회사 측은 유무상 증자 동시 진행으로 주식 거래 유동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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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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