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 여야 대표 오찬…민생경제·입법속도 협조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한다.
  • 한미 관세 협상 대미투자특별법과 민생 경제 입법 처리를 요청한다.
  • 민생 현안과 3대 특검 등 국정 전반 논의를 통해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관세협상 대미투자법 조속 처리
광역 지자체 행정통합, 부동산 정책
금융시장 활성화 등 국정 전반 협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장동혁 국민의힘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한다. 

최근 공개적으로 국회에 '입법 속도전'을 거듭 요청한 이 대통령이 여야 대표에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시급한 대미투자특별법과 민생·경제 입법 처리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외 현안과 국정 전반에 걸친 주요 입법 과제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가운데)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9.08 photo@newspim.com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정 대표와 장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 간의 회동은 지난해 9월 8일 오찬 이후 157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정 대표와는 지난달 19일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만났으나 장 대표와는 지난해 오찬 이후 처음이다.  

강 실장은 오찬 의제와 관련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고 열어뒀다. 강 실장은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이 책임 있게 협력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해를 맞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지난 2025년 11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핌 DB]

오찬에서는 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 문제를 비롯해 광역 지자체 행정통합, 부동산 시장 안정, 금융시장 활성화, 명절 물가 안정 방안 등 민생 현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이 전날인 10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토로한 터라 주로 국회에 서둘러 주요 법안 처리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현안으로는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대장동 항소 포기 특검,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 도입 등이 대화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를 두고 의견을 주고받을지 주목하고 있으나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 강 실장은 "합당과 관련한 사안은 민주당과 혁신당 양당이 결정할 문제"라며 "청와대는 이에 대한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이 장 대표와 별도로 단독 면담을 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장 대표는 지난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의 영수 회담을 요구했다. 그러나 성사 가능성은 낮다.

장 대표는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찬에 가면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관세 문제, 행정통합, 명절물가와 환율, 부동산 문제 등 서민의 삶을 옥죄는 여러 현안에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따로 비공개 영수회담 논의는 없다. 진행상황을 보겠다"면서 "다만 저는 이번 영수회담에서 공개발언을 할 때 현안에 허심탄회하게 말하려고 한다"며 "지금 오히려 비공개로 만나야 하는 것은 저보다도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만나야 하는 때가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강 실장은 "지금은 양당의 소통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별도 회담에는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