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흥행으로 호실적을 거두었다.
시프트업은 11일 4분기 및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연간 매출은 29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1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11억원으로 29.2%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41억원, 영업이익은 371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6% 감소했다.

지식재산권(IP)별 매출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1668억원, '스텔라 블레이드'가 1158억원으로 나타났다.
시프트업은 "지난 4분기 '니케'가 출시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벤트가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며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고 '스텔라 블레이드'도 지속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