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농촌 소외 없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농연 도·시군 임원진과 농정 현안 소통
한농연, 공익수당 인상·벼 경영안정대책비 추경 반영에 환영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이하 한농연)가 참석한 가운데 농정 발전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업예산의 안정적 유지·확대와 농촌이 소외되지 않는 통합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지사를 비롯해 한농연 홍영신 전남도연합회장(20대), 강도용 전 회장(19대), 장차익 여수시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농업예산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원을 유지·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농연 도·시군 임원진 농정발전 간담회. [사진=전남도] 2026.02.11 ej7648@newspim.com

또한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시·군 확대 필요성과 2026년 종료 예정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전남도 자체사업화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김 지사는 "한농연 도·시군연합회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 반대, 차세대 농업리더 육성, 영호남 농업인 교류 등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농촌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낙후지역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균형발전기금 조성을 통해 농업이 통합특별시 핵심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영신 회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연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하고 감액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올해 추경에 반영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한농연 1만 4000여 회원을 대표해 도정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988년 설립된 한농연 전남도연합회는 1만 4000여 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도자 양성교육과 후계 농업인력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